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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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3 Views 25-07-04 22:46본문
7/4 관계
태초에
관계가 있었고
하나님은 사랑으로
사람이 되셨다.
사람은
시간을 건너
공간을 넘어
관계로 사랑이 된다.
하나님과 사람
시간 공간을 잇는
보이지 않는 다리에서
사람과 사랑이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흐름은 달라지고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간다.
눈 감으면
모든 관계에
금이 생기고
눈 뜨면
모든 관계가
선물이 된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관계를
절대화하면
그 속에서
생명과 기쁨이
흘러넘친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12:9)
방학이라 모처럼 하늘이와 점심을 엄마표 집밥으로 함께 한다.
눈 주위 알러지로 쉼을 갖고 있는 딸랑구 눈에 안수하며 기도한다.
주님, 하늘이 입니다. 아시지요.
저녁에는 모닥불 번개팅 모임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 사역을 나눈다.
‘글로벌블레싱’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아버지 일에 쓰임받고 있음에 감사하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고
하나님은 사랑으로
사람이 되셨다.
사람은
시간을 건너
공간을 넘어
관계로 사랑이 된다.
하나님과 사람
시간 공간을 잇는
보이지 않는 다리에서
사람과 사랑이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흐름은 달라지고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간다.
눈 감으면
모든 관계에
금이 생기고
눈 뜨면
모든 관계가
선물이 된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의 관계를
절대화하면
그 속에서
생명과 기쁨이
흘러넘친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12:9)
방학이라 모처럼 하늘이와 점심을 엄마표 집밥으로 함께 한다.
눈 주위 알러지로 쉼을 갖고 있는 딸랑구 눈에 안수하며 기도한다.
주님, 하늘이 입니다. 아시지요.
저녁에는 모닥불 번개팅 모임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 사역을 나눈다.
‘글로벌블레싱’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아버지 일에 쓰임받고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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