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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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0 Comments 2 Views 25-07-05 22:02본문
7/5 비움과 채움
삶의 세상에
앎은 곧 함이 되고
함은 다시 삶으로 이어진다.
아는 만큼 행동하고
행동하는 만큼 살아지고
앎과 함의 결합이 삶이 된다.
불교는
마음을 비우는
비움이고
기독교는
마음을 채우는
채움이다.
예수로
채워지는
충만한 마음
앎, 함, 삶에
예수가 계실 때
그 어디나 하늘나라
살아있다는 것은
일체의 비결, 자족의 비법을
예수로 채우는 일이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생일을 별로 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일상으로 맞이하고 있는데
오늘은 카톡으로 생일 축하 인사를 생각보다 많이 받고, 참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그동안 뭘 했다고..?! 어떤 분은 새벽에 음식을 직접 집까지 배달을 해 주고 가신다.
무엇이 중헌디? 물음 앞에 비움과 채움으로 오늘의 삶에 마침표를 찍는다.
삶의 세상에
앎은 곧 함이 되고
함은 다시 삶으로 이어진다.
아는 만큼 행동하고
행동하는 만큼 살아지고
앎과 함의 결합이 삶이 된다.
불교는
마음을 비우는
비움이고
기독교는
마음을 채우는
채움이다.
예수로
채워지는
충만한 마음
앎, 함, 삶에
예수가 계실 때
그 어디나 하늘나라
살아있다는 것은
일체의 비결, 자족의 비법을
예수로 채우는 일이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생일을 별로 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일상으로 맞이하고 있는데
오늘은 카톡으로 생일 축하 인사를 생각보다 많이 받고, 참으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그동안 뭘 했다고..?! 어떤 분은 새벽에 음식을 직접 집까지 배달을 해 주고 가신다.
무엇이 중헌디? 물음 앞에 비움과 채움으로 오늘의 삶에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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